최종편집 : 2018.12.04 15:55 |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 일정 확정
2018/12/04 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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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장로회협의회(회장 최철수 장로)가 매년 주최하는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 준비를 위한 10개 노회장·장로회장 간담회가 10월 4(오전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8개 노회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최철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와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가 총회대표로 참석해 총회의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총회장 김성복 목사는 기독교 안티세력과 현 정부의 반기독교 정서는 위험수준에 처해 있는 현실 속에 수도권 교회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내년에 진행될 3.1운동 1백주년 기념대회에는 권역별로 진행할 예정인데수도권에서 진행될 기념대회에는 현재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순장총회 교회들이 참여하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 교회들이 힘을 합해 앞장 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영한 사무총장은 한교총과 한국교계 안에서 고신총회의 위상이 높아져 있으며시대적 어려움 속에 고신총회를 향한 주문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3.1운동은 고신교회가 주도적으로 해야한다는 교계의 주문이 많다며 고신총회에서 진행될 3.1운동은 SFC를 비롯한 젊은 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수도권 교회들이 고신총회의 위상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수도권장로회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신년감사예배와 체육대회고신찬양제 등 행사에 대해 설명하며 협력을 당부했고노회장들과 장로회장들은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회기 내 노회별로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노회가 많아 수도권 목사장로부부친선체육대회 개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25년 성년의 나이에 걸 맞는 수도권장로회협의회에 대한 다양한 주문이 이어졌다.

 

최철수 장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도권장로회협의회를 향한 애정어린 요청에 대해 감사하다며 임원들과 함께 25세 성년의 나이에 걸맞는 혁신으로 수도권 교회의 유익이 되는 기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후 가진 실무임원회에서는 신년 감사예배 개최지를 더케이서울호텔로 확정하고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2019년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는 1월 7()오전 7시 30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수도권 10개노회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수도권 노회장들과 장로회 회장들에게 최근 한국교회의 움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도권장로회협의회 회장 최철수 장로가 노회장들과 장로회장들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1월 7일(월) 오전 7시 30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9년 수도권 목사 장로 신년감사예배가 열린다.


구본철 부국장 saltkorea@naver.com

기사출처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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