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4 15:55 |
권장희 소장 “스마트폰 사용 뇌 크기 ⅓ 줄어든다”
2018/09/04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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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것이 염려되거나 중독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일단 가정에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어렵게 해야 한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은 2018년 7월 16일 출간된 그의 저서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솔루션인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권장희/마더북스/135×190㎜/272쪽/1만4천원)에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 이렇게 제안한다.
권 소장은 또 “가정에서 미디어 사용 수칙을 정하라, 정기적으로 앱 청소 시간을 가져라, 스마트 폰 휴(休)요일 미디어가 잠자는 날을 만들어라.”고 주문한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는 스마트폰 등 영상미디어 기기들이 발달기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인도하는 저자 권장희 소장의 구체적, 실천적 해법과 솔루션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게임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게임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예방교육을 해온 저자 권 소장의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288쪽/1만3천원)에 이은 두 번째 역작이다.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저자 권장희 소장은 “당신 아이의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저자 권 소장은 지난 20여 년 간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 활동해오면서 최근 들어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검증해오면서 해법을 부모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그는 부모들이 스마트폰 미디어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뇌가 만들어지는 결정적 시기를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이 뇌의 크기를 ⅓이나 줄어들게 한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부모들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실을 꼭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실천의지를 핑계되지 않고, 절대적으로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할 당위성에 따라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내길 바란다.” 권 소장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당부하는 내용이다.


권 소장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아이들의 뇌 크기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⅓ 정도 줄어들고 인지능력도 1/5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이유로 두 가지를 꼽고 있다. 인류역사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영유아기와 청소년기를 살아낸 세대가 없었다는 것과 우리 아이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돼 있으며, ‘상준아,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라는 제목으로 에필로그가 실려 있다. △1부 우리 아이의 뇌는 ‘종합레저타운?!’ △2부 스마트폰은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가? △3부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학습하는 뇌가 자란다 △4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지도는 스마트폰 내려놓기 △5부 부모와 자녀의 관계지수, 스마트폰을 이긴다 △6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제안.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들어보자.


이형초 심리상담센터 감사와기쁨 센터장 : 당신 아이의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
“이 책은 미디어의 편리함을 누리고 모두가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권종희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소장 :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첫 세대들을 위한 솔루션
“스마트폰 세계와 자녀의 미디어 중독 문제 앞에 길을 잃었을 부모들에게 이 책은 명료한 기준과 다양한 대안으로 우리 아이들이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은


196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세광고등학교를 다녔고, 87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숭실고,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6년간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한영외고 교사시절 1992년 10월에 ‘좋은교사운동’의 모태가 된 기윤실교사모임 창립에 참여하여 초대 대표로 활동했다.


1994년부터 시민운동가로 삶의 현장을 바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간사로 일하며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1998년 ‘중앙일보’가 선정한 한국의 리더 시민운동 부문에 선정되었고, 1999년 ‘월간 말’ 한국의 희망 386리더 기독NGO부문에 선정되었다.


1998년부터 국가청소년위원회 매체분과 정책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개선과 미디어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정책 입안과 추진에 참여하였고, 청소년게임중독예방을 위한 셧다운제도를 입법하였다.


2013년 CBS 강연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347회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특강을 비롯하여 2014년 YTN 강연토크 프로그램 이홍렬의 소통과 나눔이 있는 이야기(소나기 5회 스마트폰 중독 위기의 아이들), 2015년 KBS2 여유만만(4월 6일, 스마트한 세상, 위기에 빠진 아이들), 2016년 KNN 특집방송 ‘스마트한 세상 위기의 아이들’, EBS 라이브 토크 부모 등에서 TV특강을 하였다.


2005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
www.norimedia.com, 전화 02-2637-8725)의 소장을 맡아 청소년, 부모, 상담전문가, 교사 등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에게 영상미디어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나누며 기쁘게 일하고 있다.


저서로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2010년, 마더북스), ‘인터넷 게임 세상 스스로 지킨다’(2011년, 도서출판 놀이미디어), ‘굿바이 스마트폰 헬로 드림’(2016년,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2018년, 마더북스) 등이 있다.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역자인 아내 안미영과 이제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의 삶을 시작한 딸 권예린과 함께 살고 있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기사출처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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