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4 15:55 |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이슬람 왜곡·종교편향 심각하다”
2018/07/31 1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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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역사교육연구회, 제1회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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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역사교육연구회(대표 홍영태)는 7월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종교 기술,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회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이동주 소장(선교신학연구소)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김성옥 박사(아신대학원)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김윤생 대표(한국적외국인정책세우기운동) 홍영태 대표(진실역사교육연구회) 안윤준 연구원(진실역사교육연구회)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발제자들은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의 종교편향 대책’이란 대 주제 아래 개별 주제로 발제했다.


‘이슬람 편향적인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발제한 이동주 선교신학연구소 소장은 최준채 외 5명이 집필한 ‘고등학교 세계사’(미래엔, 2018)에서 여러 문제들을 발견해 제언바 있다.


△이슬람 편향적인 우선순위와 지면할애, 기독교에 관한 기술 문제, 종교인 통계 등 각 종교에 관한 기술 문제 △최준채 외 5명 ‘고등학교 세계사’(미래엔 2018)에서 사용한 이슬람 고유의 선교전술: 타끼야(위장술) 위장증언 수용 △여성인권에 관한 타끼야 선전이 그것.


이 소장에 따르면 이슬람교는 타끼야라는 특이한 전술을 허용한다. ‘타끼야’란 자기보호 수법의 위장술로서 꾸란적인 용어다. 꾸란 16:106을 근거로 무슬림들은 가장 중대한 일에 거짓말을 한다.


이 소장은 “무슬림들의 초기선교 타끼야 전략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하고, 무함마드를 평화의 사람이라고 선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선전하는 무슬림 선교사들은 이미 폐기된 꾸란 구절로 입증하며 이슬람교를 안심하고 받아들이게 된다.”며 “그러나 무슬림이 다수가 되면 돌연 폭력과 테러와 성전을 일으키는 정복자로 변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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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소장은 “한국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1: 김덕수 외 13인 ‘중학교 역사1’(천재교과서 2013), 주진오 외 13인 ‘중학교 역사1’(천재교육 2013), 이문기 외 19인 ‘중학교 역사1’(동아출판 2013), 정재정 외 10인 (지학사, 2013) 등과,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김덕수 외 7인 저 ‘고등학교 세계사’(천재교육, 2018), 이병인 외 7인 저 ‘고등학교 세계사’(비상교육, 2018), 김형종 외 5인 저 ‘고등학교 세계사’(금성출판사 2018) 등의 중·고등학교 교과서가 모두 이슬람 편향적인 종교서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소장은 “이 역사와 세계사 교과서는 기독교를 아주 낯선 ‘크리스트교’라는 통합종교 형태로 폄하했다. 교육부는 ‘크리스트교’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도록 할 것이며, 전과 같이 기독교(또는 개신교 또는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천주교)과 정교회로 분리하여 일컫도록 할 것”이라며 “교육부는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수정하여 어느 종교에도 편향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으며 종교 중립적인 자세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는 ‘2018년도 교육과정 중 한국사 분야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이란 주제의 발제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한국사 분야의 종교 및 기독교 서술의 문제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종교 및 기독교 서술의 문제점, 중등학교 역사교육과정 중 종교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의 종교분야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사 가운데 종교의 역할에 대해서 통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종교의 역할이 시대에 따라서 달라졌고, 일본제국주의시대 국가가 사라진 시대에 종교는 민족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해방 후 한국사회는 헌법으로 국교제도를 부정하고, 종교분리를 명문화환 새로운 사회에 진입해다는 것.


박 교수는 “현행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단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역사교과서는 마치 현대사회에서는 종교가 없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전근대에도 종교가 중요했던 것처럼 근현대에도 종교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역할은 많이 달라져있다.”며 “이런 역사교과서에 제대로 설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또 “특히 근현대사에서 기독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개항 이후 근대화,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 해방 이후의 건국과정에서의 기독교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기독교의 역할은 한국사 서술에 있어서 존중돼야 한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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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박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는 ‘중학교 역사교과서 속의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편향적 서술내용에 대한 분석’이란 주제의 발제에서 “우리나라의 미래인 다음세대들을 위한 추천도서 뿐만 아니라 중학교 역사 및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속에 나타난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편향적 서술내용에 대한 심각성을 직시하게 된다.”며 교육부가 2015년 개정 교육과정 하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2020년 3월 1일부터 적용하도록 교과서 개정안을 공고한 시점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 속의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편향적 서술내용에 대해 분석하고, 시정 및 삭제에 대한 필요성을 제언했다.


김 박사는 교학사, 금성출판사, 동아출판, 미래엔, 비상교육, 좋은책 신사고, 지학사, 천재교과서, 천재교육 등 9종의 ‘중학교 역사1’ 교과서 속의 이슬람 관련 왜곡 및 종교편향적 서술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8가지 공통된 문제점들은 반드시 2015개정 교육과정 개정 시 시정 및 삭제돼야 한다.”고 제기했다.


김 박사는 “세계사에 있어 종교사적 비중이 큰 기독교나 불교의 문화나 예술에 대한 기술은 축소시키고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이슬람교의 종교적 내용의 분량을 확대하는 등 종교차별적인 현상은 시정돼야한다.”고 지적하면서 “세계 속의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IS 테러, 내전, 난민 등의 문제들을 다루어야한다.”며 “2015년 교육과정 하의 역사교과서에서는 각 시대의 나라들의 형성과 발전도 중요하지만, 어두운 면과 ‘왜 쇠퇴하였는지’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줌으로 세계 속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6월 29일 설립된 후 첫 포럼을 개최한 진실역사교육연구회는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종교나 이념에 따라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과서나 도서의 내용을 바로잡아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바르고 객관적인 역사관을 확립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기사출처] :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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