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4 15:55 |
“제주, 쓰레기 걷어내고 사랑 뿌리다”
2018/07/03 10: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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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 2018 제주선교대회’ …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제주미션1’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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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제주 교계가 공동으로 개최한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가 ‘JESUS FOR JEJU, JEJU TO JESUS’라는 주제로 6월 26~30일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 골목길과 큰길가와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이 29일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와 대한민국 CCC(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가 6월 29일 접어들면서 주대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6월 28일 8개 지역에 이어서 29일 7개 지역에서 제주미션1이 진행됐다. 처음 계획은 해변의 쓰레기를 치울 계획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도로변을 따라 청소가 이뤄졌다. 이틀에 걸쳐 제주미션1과 제주 선교유적지 탐방이 A팀과 B팀으로 나눠 번갈아 진행됐다.


6월 29일 오전 부산지구 학생들은 한림지역의 도로를 따라 쓰레기를 주웠다. 미션을 시작할 때는 비가 내렸으나 점차 비가 그침에 따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졌다. 부산지구 인제대학교 학생들은 한림체육관에서 1120번 도로를 따라 약 5km 구간의 쓰레기를 정리했다.


여기에 함께한 정은빈 학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하고 있다.”며 “저희가 봉사함으로 제주주민들의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동 학생(순장)은 “제주도를 섬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다. 청소하는 게 보람차다. 한 영혼이라도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저희가 청소함으로 땅이 조금 깨끗해지듯이 제주도민들의 마음도 정화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하은 학생(3년, 유아교육관)은 “청소해보니까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의 청소로 제주도가 깨끗해지고 청결함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김주현 대표순장은 “제주미션을 한다고 했을 때 좀 막막하고 순원들을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순원들이 잘 따라와서 감사하다. 제주도를 다니면서 제주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저녁에는 박성민 목사가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제주 교회 성도들과 대한민국 CCC 학생들에게 제주를 향한 사랑과 제주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게 된다.


이번 제주선교대회는 교육 및 저녁집회, 선교박람회와 제주 해안 청소, 선교 유적 탐방 등의 제주미션1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지역 교회 섬김 및 마을 봉사 등의 제주미션2와 제주 단기선교를 진행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기사출처: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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