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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예비 종교지도자, 자살 예방 앞장선다”
2017/02/11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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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장신대, MOU 맺고 자살예방사업 추진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교수)가 힘을 합쳐 예비 종교지도자를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2월 3일 장로회신학대학교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활동 협력, 자살예방교육 및 인적자원 개발 등 관련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앙생활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많지만 실제 신앙생활 중 자살예방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인식 아래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MOU는 예비 종교지도자를 위한 자살예방교육 및 인적자원 개발, 자살예방캠페인 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명사랑지킴이’를 양성하는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보고 듣고 말하기)을 학기 중 특강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앙자살예방센터가 2015년부터 진행해온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직접 쓴 엽서를 통해 안부를 묻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서강대, 을지대, 연세대, 동남보건대 등 4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홍창형 센터장은 “자살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유발됨에 따라, 그에 대한 대응도 다방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예비 종교지도자들과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국가자살예방 정책 수행기관으로 2012년 센터 개소 이후 자살예방교육을 위해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보급, 자살 예방을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 구축, 전 국민 자살예방 캠페인인 ‘괜찮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기사 출처: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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